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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핀 다이노는 롯데백화점이 최근 아웃도어 상품군 내에서 급성장을 하고 있는 내셔널지오그래픽과 상품 디자인 단계부터 제작까지 약 6개월간 협업 기획한 상품이다. 경쾌한 느낌과 야성적인 공룡의 형상을 패턴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유통 업체와 패션 브랜드가 협업해 직접 제품을 기획하고 생산하는 경우는 흔치 않은 일이다. 이번 협업은 롯데백화점이 어글리슈즈의 인기 열풍을 이어가고자 먼저 제안했다. 특히,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최근 3년간 3배 이상 매출이 성장하면서 아웃도어 상품군 내에서 새로운 신흥강자로 떠오르는 브랜드다.
트리핀 다이노는 23일부터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등 내셔널지오그래픽 전 매장(35개점)과 엘롯데 사이트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23일부터 진행하는 롯데백화점 ‘건강 릴레이 SNS이벤트’에서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트리핀 다이노를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1020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시작된 어글리슈즈 열풍이 최근 캐주얼 착장을 하는 3040 직장인들까지도 확산돼 당분간 그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파트너사와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패션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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