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에이스 헤리츠', 까다로운 韓 소비자 맞춤 프리미엄 침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채상우 기자I 2016.10.31 06:00:00

100% 메리노 울 원단과 천연 양모 등 사용해 인체 무해
일반 매트리스의 3배 사용할 수 있는 스프링, 경제적 가치 높여

[이데일리 채상우 기자] ‘잘 자는 것’은 건강을 결정짓는 중요한 기준이 됐다. ‘좋은 침대’의 중요성 역시 강조되고 있으며 소비자 선택도 까다로워졌다.

에이스침대가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침대 ‘에이스 헤리츠’는 까다로운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눈길을 끈다. 에이스 헤리츠는 순수 국내 기술만으로 완성된 프리미엄 제품이다. 최고급 프리미엄 매트리스를 위해 100% 메리노 울 원단과 천연 양모, 말털, 오가닉 코튼 원단을 적용했다.

에이스 프리미엄 침대 ‘에이스 헤리츠’. 사진=에이스침대
천연 양모의 경우 추운 날씨에는 따뜻하고 더운 날씨에는 시원한 촉감을 선사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잠자리를 만들어 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양 1마리에서 1년에 2.5~3㎏ 정도의 양털수확이 가능한데 에이스 헤리츠의 최고 등급인 에이스 헤리츠 블랙의 경우 킹 사이즈 기준으로 9.4마리 분량(25.34㎏)의 양털이 들어간다.

말털은 통기성과 탄력이 뛰어나 최고의 수면환경을 만드는 천연소재다. 속이 비어있는 튜브구조로 수면 시간에 발생하는 습기를 빨아들인 후 낮에 방출함으로써 최적의 습도를 유지시켜준다. 말 갈기와 꼬리털에서 추출한 말털은 신축성이 뛰어나 안락하면서도 탄력 있는 수면환경을 제공해 준다.

땀의 흡습과 발산력이 뛰어나고 통기성이 좋은 환경 친화적 식물성 소재인 오가닉 코튼도 적용됐다. 천연 목화솜 원단인 오가닉 코튼은 항상 쾌적하고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피부 알레르기와 아토피 피부염, 호흡기 질환에도 안전하다.

침대의 탄력을 좌우하는 스프링은 에이스침대가 자랑하는 세계특허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을 적용했다.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은 독립형 스프링과 연결형 스프링의 장점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숙면을 방해하는 꺼짐, 소음, 흔들림, 쏠림 현상을 개선해 ‘매트리스의 혁신’으로 평가받는다. 한국은 물론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세계 14개국에서 특허를 받았다.

1000만원이 넘는 고가지만 일반 매트리스에 비해 사용기간이 3배 이상 길어 경제적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는 게 에이스침대의 설명이다. 일반적으로 100㎏의 추로 8만번을 테스트하여 40㎜ 이하로 줄어들면 합격인데, 헤리츠는 그 3배에 달하는 24만번의 테스트에도 스프링의 변형이나 파손이 없었다.

에이스침대는 이런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증명하기 위해 스프링 파손 및 꺼짐에 대한 품질 보증 기간을 업계 최장인 20년으로 설정했다. 스프링에 대한 수리 및 교체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

안성호 에이스침대 사장은 “에이스침대는 한국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매트리스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며 “당분간 에이스 헤리츠보다 더 나은 제품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심혈을 기울였다”고 자신했다.

에이스 헤리츠 라인업은 블랙, 다이아몬드 플러스, 플래티넘 플러스 등 3가지로 구성돼 있다. 전국 19개 에이스침대 매장에서 우선 출시됐으며 가격대는 600만∼1500만원(상단 매트리스 기준) 수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