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글로벌 명품 패션 브랜드인 카프리홀딩스(CPRI) 주가가 피인수 가능성이 전해지면서 급등 중이다.
22일(현지시간) 오후 12시7분 현재 카프리는 전 거래일 대비 7.20%(1.03달러) 오른 15.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카프리는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지미추(Jimmy Choo), 베르사체(Versace)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명품 패션 브랜드다.
미국의 유력 패션·뷰티·유통 전문 매체인 위민스웨어데일리(WWD) 보도에 따르면 잠재적 인수 후보들이 카프리 재무제표를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소식통은 가까운 시일 내에 인수합병(MA&) 거래가 성사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날 주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카프리 주가는 연초 이후 35% 이상 하락하는 등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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