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차세대 원전 스타트업 오클로(OKLO)는 연방 정부의 잉여 플루토늄 원료 재활용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로 선정되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오전11시38분 오클로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6.55% 급등하며 70.20달러를 기록중이다. 정규장 개장 직후부터 강세를 보인 주가는 정부 차원의 정책 수혜 기대감이 강하게 유입되며 상승 흐름을 타는 모습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무기급 플루토늄을 민간 원전의 징검다리 연료로 재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오클로의 원료 공급망 리스크가 대폭 완화됐다.
제이콥 디위트 오클로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엔비디아(NVDA)와의 협력을 언급하며 “이번 계약으로 자사 플루토 원자로의 플루토늄 기반 연료 연구가 한층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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