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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증가하는 20~30대 아시아중동지역 개별자유여행객 공략하기 위한 ‘와우코리아’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와우코리아는 한국과 한국관광에 관심이 많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이 많은 주한 유학생을 한국관광 서포터즈로 선발해 다양한 관광 자원을 체험하고 SNS로 콘텐츠 생성, 홍보하는 사업이다. 2012년부터 지난 4년간 총 14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에도 치열한 경쟁을 뚫고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태국, 아프카니스탄, 아랍에미레이트 등 15개국 35명의 유학생을 선발됐다.
서포터즈단 26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사옥에 위치한 케이스타일허브(K-Style Hub) 4층 한식체험관에서 열린 발대식과 한식조리체험에 참가했다. 이어 2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부산, 울산 등 주요 관강지를 방문하고 다양한 개별 여행 테마를 직접 체험했다. 이들은 개별관광객에게 필요한 관광정보를 SNS를 통해 국가별 언어로 제공할 예정이다.
정기정 한국관광공사 아시아중동팀장은 와우코리아 서포터즈단이 공식 일정 이외에도 자발적으로 한국관광 일정 상담을 실시하는 등 한국관광 사절단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개별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한국관광 홍보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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