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백화점은 100여개의 가구 브랜드가 총 4개층에 걸쳐 들어선 국내 백화점 최대 규모의 가구전문관을 보유하고 있다.
침실·거실가구, 키즈가구, 홈테코 등 전 품목에 걸쳐 최대 30% 할인하며, 일부 브랜드는 추가로 구매액의 7.5%에 해당되는 금액을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7.5% 상품권 행사’를 진행한다. 브랜드별로 ‘템퍼’, ‘다우닝’, ‘나뚜찌’, ‘한국가구’, ‘플렉사’, ‘레이지보이’는 10%, ‘씰리’와 ‘돌레란’ 15%, ‘대진침대’와 ‘장수돌침대’, ‘나비드라텍스’는 20% 할인한다. ‘가보건강침대’, ‘디자인벤처스 갤러리’, ‘체리쉬라운지’ 등은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인테리어·생활소품 브랜드들도 세일에 참여한다. 핀란드 리빙·패션 브랜드 ‘마리메꼬’는 도자기와 주방소품을 최대 30% 할인하며, 디퓨저 브랜드 ‘센트홈’은 50%까지 저렴한 상품을 선보인다. ‘이브자리 코디센’은 창고 대개방전을 통해 여름 침구를 최대 70% 할인하며, ‘모던하우스’는 ‘웰컴 썸머 행사’에 돌입해 침구와 식기, 후라이팬 등 리빙 특가 상품을 대거 내놓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진열가구 1조 초특가 상품전’에서는 진열상품을 정가대비 최대 5분의1의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호메오’는 2인 소파를 59만9000원에, ‘인아트스퀘어’는 원목장을 43만2000원에, ‘까사미아’는 테이블을 10만9000원에 진열가구 단 1세트씩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