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코히런트(COHR) 주가가 하락 중이다. 엔비디아(NVDA)와의 파트너십 호재 등으로 주가가 단기간에 급등한데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9일(현지시간) 오전 11시52분 현재 코히런트는 전 거래일 대비 6.41%(24.18달러) 하락한 352.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코히런트는 올 들어서 인공지능(AI) 열풍과 함께 큰 폭으로 상승했다. 최근 엔비디아와 수십억 달러 규모 초대형 파트너십을 맺으면서 주가는 단기간에 큰 폭으로 급등했다. 올 들어서 주가 상승률은 40%를 넘어선다.
이에 따라 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AI 서버, 광학 등 AI 인프라 관련 주식 전반에 거품이 낀 것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하는 분위기다.
여기에 이날 옵션 만기일을 맞아 평소보다 변동성이 커진 점도 코히런트 주가 하락을 부추겼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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