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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버크셔해서웨이, 보합권…버핏없는 첫 주주총회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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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5.02 00:53:36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버크셔해서웨이(BRK) 주가가 강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사상 처음으로 워런 버핏이 없는 주주총회를 하루 앞두고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모습이다.

1일(현지시간) 오전 11시37분 현재 버크셔해서웨이는 전 거래일 대비 0.52%(3736.14달러) 오른 71만5636.1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버크셔해서웨이 주주총회는 오는 2일 오마하에서 열린다. 수십 년 동안 버크셔해서웨이 주주총회는 ‘금융권의 우드스탁’ 역할을 하면서 수만 명의 인파를 불러모았다.

하지만 올해는 버핏의 은퇴 후 처음 열리는 주주총회다. 이에 따라 올해 새롭게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한 그렉 아벨에게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행사 분위기가 버핏 특유의 투자 철학과 인생 조언이 섞인 방식에서 벗어나 운영 방식과 자본 배분, 거대 복합 기업인 버크셔 내부 작동 원리에 대한 좀 더 세밀하고 사업 중심적인 논의로 옮겨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맥레이 사이크스 가벨리펀드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무대 위 버핏의 자리는 누구도 대체할 수 없다”면서 “하지만 그렉으로 이어지는 연속성이 버크셔해서웨이의 운영이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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