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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요리 대회는 본인만 아는 특별한 먹거리를 실제 상품화할 수 있도록 최고의 즉석요리 조리법을 보유한 전문가를 선발하는 행사다. 올해 처음 시행한 대회에 전문가 총 253명이 지원했다. 이날 조리 식품에 대한 기본 지식 필기평가와 조리법의 상품성, 창의성 평가를 거친 본선 진출자 20명은 치열하게 경쟁했다.
이날 본선 조리 식품 중 ‘와사비 호두크림 새우’가 최고로 꼽혔다. ‘와사비 호두크림 새우’는 최근 인기로 떠오른 고추냉이(와사비)와 간편 식재료인 호두, 칵테일 새우를 활용했다. 또 전국 롯데슈퍼에서 판매할 수 있는 상품성과 맛, 창의성 평가에서 압도적으로 호평을 받았다.
1위로 선정된 제품 외에도 참여한 임직원의 탄성이 나온 즉석요리는 약 두세 달에 걸쳐 전문가와 개선해 고객이 합리적인 가격에 직접 맛을 볼 수 있게 될 예정이다.
1인 가구 증가로 간편식 수요가 증가하면서 롯데슈퍼도 조리 식품과 전문가 양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또 레토르트(즉석) 제품이 구현할 수 없는 조리 식품만의 맛과 향을 찾는 고객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최근 3년간 롯데슈퍼 조리 식품 매출 신장률(전년 대비)은 △2016년 22.3% △2017년 26.7% △2018년 5월 기준 30.9% 성장하는 추세다.
김응걸 롯데슈퍼 상품본부장은 “이번 대회가 전국 롯데슈퍼에 숨겨진 빛나는 조리법과 요리 전문가를 육성해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며 “다양한 신상품 개발과 상품화를 통해 날로 증가하는 조리 식품의 관심을 확대해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최고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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