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 자본론(고구레 다이치|220쪽|중앙북스)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바탕으로 월급의 원리를 설명했다. ‘가치와 사용가치’ ‘잉여가치’ ‘잉여가치의 감소’ 등이 자본론의 핵심. 이를 토대로 노동자가 왜 힘들게 살 수밖에 없는지, 자본주의 규칙 속에서 평범한 월급쟁이들이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 등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필요 경비를 낮추며 일하는 방식으로 나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확보하라 했다.
▲화폐경제1: 탐욕의 역사(중국 CCTV 다큐멘터리 화폐 제작팀|328쪽|가나출판사)
중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해외 로케이션을 통해 제작한 10부작 다큐멘터리 화제작 ‘화폐’를 담았다. 화폐로 세상을 지배하려 했던 사람들의 탐욕, 국가를 파산 직전으로 몰고 간 잘못된 화폐정책 등. 처음 화폐가 인류 역사에 등장한 순간부터 미국발 금융위기로 전 세계가 휘청거렸던 최근까지 5000년에 걸친 화폐의 역사를 대중의 눈높이로 풀어냈다.
▲빅데이터 다음 단계는 예측 분석이다(에릭 시겔|408쪽|이지스퍼블리싱)
데이터 과학이라는 새로운 분야에서 가장 핵심적인 기법인 ‘예측 분석’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했다. 어떤 사용자가 클릭할지, 어떤 사람이 구매할지, 누가 합격할지 등을 데이터를 통해 추론할 수 있다는 것. 리더들이 꼭 알아야 할 의사결정 나무·휴리스틱·네트워크 분석·앙상블 기법·텍스트 분석·예측 최적화 등의 키워드를 실제 적용 사례로 풀어 알려준다.
▲생각이 실력이다(야베 마사아키|264쪽|솔트앤씨드)
생각이 다른 사람이 어떻게 탁월함을 발휘하는지 7가지 사고의 기술로 풀어썼다. ‘구체적으로 생각하기’ ‘옵션 사고 하기’ ‘직시하라’ ‘공감하라’ ‘설마를 대비하라’ ‘주체적으로 생각하라’ ‘멀리 보라’ 등. ‘명상록’ ‘침묵의 봄’ 등의 고전·철학·문학·역사 속에서 발췌한 남다른 생각을 소개한 것은 물론 프로들의 생각훈련을 통해 성장하는 인생이 되도록 돕는다.
▲처신(이남훈|295쪽|알에이치코리아)
고전 속 ‘처신의 달인’들의 위기 대처법을 실제 현대 조직사회에 투영했다. 논어·주역·손자병법·초한지·삼국지 등에 등장하는 사례를 집중분석해 현대 구성원에게 꼭 필요한 자기 경영과 처신의 실천 지침을 내놨다. 추앙받던 인물이 단 한 번의 실수로 최후를 맞는가 하면 당대 영웅에 비해 뒤처져 보이던 인물이 끝까지 살아남는 경우 등을 빗대 진정 승리하는 법을 이른다.
▲미움받을 용기(기시미 이치로·고가 후미타케|336쪽|인플루엔셜)
아들러 심리학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 대중서다. ‘인간은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 발전해 나간다’ ‘긍정적 사고’ 등을 강조하는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을 통찰력 있는 해석과 소설이 결합된 맛깔스러운 언어로 흡인력 있게 풀어냈다. 철학자와 열등감에 가득찬 청년이 다섯 번의 만남을 통해 ‘어떻게 행복한 인생을 살 것인가’란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렸다.
▲세 바퀴로 가는 과학자전거2(강양구|288쪽|도서출판 뿌리와이파리)
8년 만의 후속작이다. 전권이 과학기술과 사회의 관계에 대한 문제의식을 제공했다면 이번에는 문제를 어떻게 해석하고 개입·해결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살펴본다. 전기자동차, 식물공장, 빅테이터처럼 새로이 등장한 과학기술부터 지구온난화, 변종바이러스 같은 환경문제, 인공조명·가습기 같은 일상의 주요 사안들을 함께 짚고 성찰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