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로스차일드앤코레드번은 GE버노바(GEV)에 대한 투자의견을 두 단계 올렸다. 투자의견 상향 이유로는 전력 및 유틸리티 산업에서 예상보다 훨씬 강한 수요와 높은 마진을 들었다.
9일(현지시간) 로스차일드는 GE버노바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도’에서 ‘매수’로 두 단계 높였다. 목표가 역시 기존 560달러에서 1100달러로 두 배 올려잡았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9%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GE버노바는 지난 2023년 제너럴일렉트릭(GE)에서 분사한 에너지 기업이다. 올 들어서만 주가는 21% 올랐고, 지난 12개월동안은 173% 급등했다.
사이먼 토인 로스차일드 애널리스트는 “작년 10월 신중한 보고서를 낸 이후 인공지능(AI)과 가스터빈 관련 수요 지표가 급격히 가속화됐다”면서 “또 신규 가스터빈과 서비스 주문의 마진은 당시 가정했던 수준의 거의 두 배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로스차일드는 GE버노바의 오는 2028년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전망을 새롭게 제시했는데, 이는 현재 시장 컨센서스보다 47% 높고, 현재 회사가 제시한 최소 가이던스보다 52% 높은 수준이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55분 현재 GE버노바는 전 거래일 대비 2.63%(20.77달러) 오른 810.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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