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가정용 및 산업용 발전기 제조사 제네락홀딩스(GNRC)가 최근 주가 조정이 과도하다는 월가 평가에 힘입어 강한 반등에 나섰다.
8일(현지시간) 오후1시22분 제네락 주가는 전일대비 6.06% 오른 150.4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이날 시티그룹은 제네락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주택용 발전기 수요 둔화로 지난 10월 말 이후 주가가 20% 넘게 밀렸지만 펀더멘털 대비 낙폭이 과도하다는 판단이다.
시티는 데이터센터와 하이퍼스케일 고객 수요 확대, 프로젝트 수주 잔고 증가를 근거로 중장기 실적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부정적 시각이 완화되며 장 초반부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고, 주가는 상승폭을 점차 키우며 오후 들어 150달러 선을 회복했다. 최근 조정에 따른 가격 매력이 부각되며 단기 반등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