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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정치권의 실랑이를 오래 끌면서 불필요하게 낭비할 시간이 없다”면서 “그래서 나는 법무장관 고려 대상에서 내 이름을 철회하겠다. 트럼프의 법무부는 취임 첫날부터 자리잡고 준비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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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 트럼프 관세 압박에도 오르는 韓증시…2600선 안착할까 - '트럼프 강점기'에 혼다·닛산 결국 파혼…현대차엔 더 좋다 - “트럼프 관세 폭탄, 美기업에도 625조원 비용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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