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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올 한해 바이오의약과 의료기기, 헬스케어, 바이오소재 등 252개 연구과제를 지원한다. 국가신약개발사업엔 411억9000만원을, 맞춤형 진단치료 제품에 347억60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또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에 695억2000만원을, 디지털 헬스케어에 377억6000만원을 투입한다. 첨단바이오신소재 사업에도 300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252개 과제별 상세 내용과 수행기업·기관 지정을 위한 신청방법은 산업기술 R&D 정보포털과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달 27일 서울, 2월1일 대구에서 각각 사업설명회도 연다. 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각 사업단은 신청 3월 중 이를 수행할 기업·기관을 평가 후 4월 협약 후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연구개발 지원 성과를 극대화하고자 올해부터 통합형 과제를 확대하고 비즈니스모델형 과제를 새로이 도입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의약품·의료기기 등 전통 레드 바이오 분야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계속 지원하는 동시에 헬스케어·바이오소재 등 신성장 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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