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명동 40년 '떡볶이 명소'가 하루아침에…대만학교·노점주 갈등 폭발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서울 명동의 노점상 7곳이 하루 아침에 사라져 버린 16일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산산조각이 난 판자들이 골목에 가득 쌓여 있다.
이른 새벽 노점을 기습 철거한 건 중국과 타이완 출신 학생들이 다니는 인근의 화교 소학교 측으로 최근 건물 개조를 위한 공사에 들어가면서 상인들에게 퇴거를 요구하다 어쩔 수 없이 철거에 나섰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