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로2.0은 국민 누구나 7일간 연속 이용하거나 3일을 선택해 KTX를 포함한 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자유여행패스로 지난 2020년 7월부터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코레일은 내일로 이용객(내일러)이 여행 시 지정할 수 있는 좌석 수를 늘려 이용 편의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다만 일반 이용객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YOUTH권의 선택 3일권 가격은 기존 5만원에서 6만원으로, 연속 7일권은 6만원에서 7만원으로 인상한다.
좌석지정은 모바일앱 코레일톡과 전국 승차권 발매역에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철도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승표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내일로 운영실적 분석과 고객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이용 혜택을 강화했다”며 “내일러들이 보다 편안한 기차 여행의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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