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대규모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브로드컴(AVGO) 주가가 하락 중이다.
8일(현지시간) 오후 12시 현재 브로드컴은 전 거래일 대비 1.36%(5.13달러) 내린 371.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브로드컴이 오픈AI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맞춤형 인공지능(AI) 칩과 관련해 500억달러 이상의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 했다. 자금 조달 이유는 AI 칩 구입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비용 충당을 위해서다.
이에 따르면 브로드컴은 사모펀드 운용사인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 블랙스톤 등 대형 금융사들과 대출 참여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초기 협의 단계로 구체적인 조건이나 최종 액수는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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