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인텔(INTC)은 월가 투자은행들의 잇따른 목표가 상향 조정과 인공지능 수요 기대감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21일(현지시간) 오전11시48분 기준 인텔 주가는 전일대비 1.84% 내린 116.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5거래일간 16% 급락했던 주가는 전날 2.4% 상승하며 하락세를 끊어내더니 직전 거래일 7.4% 급등 마감하며 완벽한 회복 탄력성을 보여줬고 이날은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코디 악리 벤치마크 애널리스트는 인텔의 수익 창출 능력이 저평가됐다며 목표가를 기존 105달러에서 140달러로 올려 잡았다.
아티프 말릭 시티그룹 연구원 역시 AI 에이전트 구동에 필요한 중앙처리장치(CPU) 시장이 2030년까지 매년 35% 성장해 1320억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며 목표가를 130달러로 상향했다.
제이 골드버그 시포트 분석가는 다른 반도체 종목들이 펀더멘털을 앞서간 반면 인텔은 실적으로 주가를 증명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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