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재무부는 이 같은 내용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세액공제 가이드라인을 이날 발표했다.
이번 가이드라인 핵심은 수소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에 따라 세액공제 규모를 1㎏ 당 0.6달러에서 3달러까지 4단계로 차등화한 것이다.
가장 큰 세액 공제를 받는 방식은 풍령,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원을 통해 그린수소를 생산할 때다. 현재 그린수소 생산단가는 평균 5~6달러 수준인데 3달러 보조금을 받을 경우 생산단가가 2~3달러로 낮아진다. 재 화석연료에서 수소를 추출하는 방식(그레이수소)은 ㎏당 1~2달러 비용이 든다.
존 포데스타 백악관 국가기후보좌관은 보도자료에서 “IRA에 따른 수소 세액공제는 중공업 및 대형 운송 분야와 같이 탄소 배출을 줄이기 어려운 부문의 배출량을 줄이는 데 중요한 청정 수소 산업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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