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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라운지]대림산업, 한숲정신으로 사회공헌활동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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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슬 기자I 2016.07.2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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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찾아 꽃 가꾸고 전국 돌며 거리 정화

△대림산업의 김한기(오른쪽) 사장과 임직원들이 지난 9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있는 저소득 가정을 찾아 ‘희망의 집 고치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림산업 제공]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대림산업은 ‘쾌적하고 풍요로운 삶을 창출한다’는 한숲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문화나눔·행복나눔·사랑나눔·맑음나눔·소망나눔 등 5대 나눔 활동이다.

문화나눔 가치에 따라 만들어진 대림미술관은 ‘일상이 예술이 되는 미술관’이라는 비전 아래 대중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전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디뮤지엄’(D MUSEUM)을 개관해 대중과 접점을 더욱 확장해 나가고 있다. 대림산업은 대림미술관과 함께 문화적으로 소외된 청소년과 어린이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행복나눔은 건설업 특성을 십분 활용한 재능 기부 활동이다. 이 사업은 대림산업 임직원들이 소외계층 주거 시설을 개선하는 ‘희망의 집 고치기’를 2005년부터 해왔다. 대림산업은 지난달 서울 성북구 성북동 저소득 가정 4곳을 방문해 여름을 시원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단열작업과 도배, 장판을 교체했다. 또 내부 조명을 전력 효율이 높은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으로 교체하고 낡은 싱크대도 새것으로 바꿨다.

사랑나눔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 사랑의 마음을 실천하는 활동이다. 대림산업은 전국 곳곳의 보육원·요양원·복지회 등과 연계해 소외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맑음나눔의 경우 본사 및 전국의 현장 직원으로 구성된 ‘맑은나눔 봉사대’가 전국 10개 지자체와 연계해 ‘1산, 1천, 1거리 가꾸기’ 활동을 하고 있다. 2005년부터는 직원과 직원 가족들이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에 한 번씩 남산을 찾아 꽃 가꾸기와 둘레길 정화활동에 나서고 있다.

소망나눔은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에게 물품 및 성금을 내고 장학재단을 통해 대학생과 교수 연구를 지원하는 것이다. 대림산업은 2004년부터 사내 중고 컴퓨터를 자활 후견 기관에 기증해 왔다. 창립 50주년인 지난 1989년에는 비영리 공익재단인 대림 수암 장학문화재단을 설립해 대학생 학업과 학술 단체의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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