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고급 스포츠카 제조업체 페라리(RACE)는 3분기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중국에서의 수요 감소로 출하량이 줄었다고 밝히면서 5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했다.
이날 오후 1시 40분 기준 페라리의 주가는 7.68% 하락한 439.48달러를 기록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페라리의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20유로로 예상치 1.99유로를 넘어섰다. 매출은 16억4000만유로로 예상치에 부합했다.
3분기 출하량은 2% 감소했으며 특히 중국에서의 감소가 두드러졌다. 중국 본토, 홍콩, 대만 지역 출하량은 29% 줄었다. 반면 아시아와 유럽, 중동, 아프리카에서는 출하량이 증가했다.
페라리는 연간 매출이 전년대비 9% 이상 증가한 약 65억5000만유로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월가에서는 66억유로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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