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운대는 지난 15일 교내 산학협력단장실에서 이같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0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체결됐다. 플리토는 사업 주관기관으로 솔트룩스파트너스·에버트란과 컨소시엄을 구성, 20억원 규모의 번역과제를 2년 연속 수주했다.
광운대는 플리토로부터 1억 원 규모의 용역 업무를 수주했다. 전통적으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 강점을 가진 광운대가 인문분야에서 2년 연속 1억 원 규모의 정부 과제를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광운대 관계자는 “올해 과제는 다양한 분야의 150만 한영번역 문장을 약 5개월 기간에 완성해야 한다”며 “약 300쪽 분량의 책 400권을 영어로 번역해야 하는 분량”이라고 했다.
광운대 AI번역산업연구센터는 이번 과제 수행을 위해 석·박사급 연구원 7~8명을 투입한다. 영어능력이 우수한 학부생도 전공에 관계없이 선발, 참여시킬 예정이다. 이일재 광운대 AI번역산업연구센터장은 “2년 연속 용역 기관으로 선정, ICT 중심의 광운대가 인문분야에서도 한국판 뉴딜에 부합하는 모습을 보이게 됐다”고 했다.

![‘신약 로비' 논란에 침묵 깬 강세찬…“제넨셀도 피해자”[화제의 바이오人]](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200100t.670x.0.jpg)
![최고 41% 폭등 개미 환호…美 에너지 '진짜 수혜주' 조건은[종목e슈]](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1200188t.jpg)
![‘최고 400억' 신세경이 찜했다…강남 1400평 대지 빌라[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1200211t.jpg)
![파주 카페 사장 10억 빚…AI에 냉동창고 가두면 어떻게 돼? 질문[사사건건]](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120017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