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카지노 및 리조트업체 MGM리조트인터내셔널(MGM)은 피플인코포레이티드(PPLI)의 인수 제안 철회 소식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오전11시51분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10.81% 하락한 33.8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피플인코포레이티드는 지난 6월 제안한 주당 48.30달러 규모의 MGM 리조트 인수 계획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피플은 현재 MGM 지분 약 26.1%를 보유하고 있다.
배리 딜러 피플 회장은 거래 구조가 기대했던 방향으로 진행되지 않아 비상장사 전환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인수에 따른 상당한 부채 부담도 철회 배경 중 하나라고 업계는 보고 있다.
다만 딜러 회장은 향후 MGM과 전략적 거래를 다시 검토할 가능성은 열어뒀다.
한편 같은시각 피플인코포레이티드 주가는 전일대비 0.92% 오른 36.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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