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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은 ‘고도를 기다리며’를 통해 흥행과 작품성을 동시에 보여준 제작사와 오경택 연출이 다시 손을 잡은 신작이다. 셰익스피어 고전 특유의 희극적 구조 위에 법과 정의, 계약과 인간의 문제를 밀도 있게 다루는 작품이다.
이날 신구와 박근형은 ‘연극내일 프로젝트’ 참여 배우들의 연습 장면을 지켜본 뒤 깊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연극내일 프로젝트’ 참여자 중 선발된 30명을 대상으로 별도의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이라는 계획도 함께 공개했다. 해당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배우들은 연극 ‘베니스의 상인’ 무대에 올라 신구, 박근형과 함께 공연을 펼치게 된다.
박근형은 “신구 선생님과 함께한 ‘고도를 기다리며’ 139회 공연 동안 받은 사랑을 어떻게 돌려드릴 수 있을지 고민했다”며 “그 마음에서 이번 기부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구 역시 “마치 60살 이전으로 돌아간 것 같다”며 “무엇보다 진심이 중요하다”고 격려했다.
연극 ‘베니스의 상인’은 오는 7월 8일부터 8월 9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되며, 나머지 캐스팅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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