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대형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기업이자 글로벌 신용카드 및 금융 서비스 시장 리딩 기업 비자(V)는 인공지능(AI) 도입을 통한 전체 인력의 7% 규모 인력 감원 및 성장 분야 재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28일(현지시간) 오전11시16분 비자 주가는 전일대비 1.11% 오른 366.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상승세는 AI 활용을 통한 기술 부문 효율화와 고부가가치 성장 영역으로의 자원 재배치 방침이 투심을 자극한 결과다.
비자는 기술 및 제품 부문을 중심으로 약 2600명의 인력을 줄이고 국가 간 결제와 비즈니스 송금 등에 재투자한다고 공시했다.
CNBC에 따르면 라이언 맥이너니 비자 최고경영자(CEO)는 다가올 기회를 잡기 위해 일하는 방식을 진화시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