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델(DELL)과 휴렛팩커드(HPE) 주가가 동반 랠리를 보이고 있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의 낙관적인 실적 전망 훈풍이 번지는 분위기다.
22일(현지시간) 오전 11시46분 현재 델은 전 거래일 대비 9.51%(38.43달러) 급등한 442.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휴렛팩커드 역시 4.52%(2.11달러) 상승한 48.84달러를 기록 중이다.
슈퍼마이크로는 2분기 총이익률이 15~17%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5월 제시했던 8.2~8.4%와 비교할 때 약 두 배 상승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600억달러에 이르는 사상 최대 규모 수주 잔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슈퍼마이크로 주가는 20%가 넘는 급등세를 기록 중이다. 이러한 긍정적인 분위기가 서버 경쟁사인 델과 휴렛팩커드로까지 전해지는 모습이다.
![[단독]잇단 사고에 생산중단 초강수…HD현대重, 사흘간 사업장 '셧다운'](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700824t.jpg)
![[단독]“제작비 80억 들고 잠적”…유니켐 사업부 대표 횡령 파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2700882t.1264x.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