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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델·휴렛팩커드, 슈퍼마이크로 실적 전망 훈풍에 동반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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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7.23 00: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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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델(DELL)과 휴렛팩커드(HPE) 주가가 동반 랠리를 보이고 있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의 낙관적인 실적 전망 훈풍이 번지는 분위기다.

22일(현지시간) 오전 11시46분 현재 델은 전 거래일 대비 9.51%(38.43달러) 급등한 442.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휴렛팩커드 역시 4.52%(2.11달러) 상승한 48.84달러를 기록 중이다.

슈퍼마이크로는 2분기 총이익률이 15~17%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5월 제시했던 8.2~8.4%와 비교할 때 약 두 배 상승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600억달러에 이르는 사상 최대 규모 수주 잔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슈퍼마이크로 주가는 20%가 넘는 급등세를 기록 중이다. 이러한 긍정적인 분위기가 서버 경쟁사인 델과 휴렛팩커드로까지 전해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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