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4월물 가격은 온즈당 1.38% 급등해 2124.6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1974년 금 선물 상품이 만들어진 후 최고치이기도 하다. 지난 금요일 사상 최고치인 2095.7달러에 마감한 데 이어, 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VanEck Gold Miners ETF(GDX)는 3.86% 급등해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 50일 이평선인 28.295달러 위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CNBC는 투자자들이 6월에 연준 측이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금값이 탄력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금 뿐만이 아니라 귀금속은 이번해에 2.64% 상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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