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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스타일 뷰티 프로그램 ‘겟 잇 뷰티 2016’을 비롯해 유튜브 유명 블로거들이 앞다퉈 과즙상 메이크업을 소개하며 어려보이는 상큼한 여름 화장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펄베이스+브러시로 바르는 파운데이션..꿀광 피부 연출
과즙상 메이크업의 핵심은 윤이 나는 피부 표현이다. 선쿠션, 펄베이스, 파운데이션이 필수품이다. 쿠션 형태의 자외선 차단제인 선쿠션은 기존 선크림보다 수분 함량이 많고, 피부톤이 살짝 보정돼 ‘쌩얼’ 같은 피부 표현에 그만이다. 헬스&뷰티 편집숍 올리브영에서 출시한 ‘식물나라 산소수 톤 업 쿠션’은 이달 셋째 주 매출이 첫째 주에 비해 33배나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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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러시를 이용해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얇게 바를 수 있다. 요샌 루나의 ‘프로 컨실 파운데’, 닥터자르트 ‘BB 일루미네팅 브러쉬’처럼 제품 자체에 브러시가 내장된 제품이 인기다. 루나의 프로 컨실 파운데는 5월 셋째주 드럭스토어 매출이 전주 대비 50% 올랐다.
웃을 때 톡 튀어나오는 광대를 중심으로 복숭아빛이나 오렌지 빛의 블러셔를 발라줘야 한다. 색조 전문 브랜드 에스쁘아가 6월에 출시하는 ’블러쉬 익스클루시브‘처럼 피부에 녹아드는 가루 타입이나 촉촉한 볼을 연출할 수 있는 베네피트의 ’단델리온 듀‘ 같은 크림타입이 적당하다.
아이라이너는 얇고, 속눈썹은 풍성하게..입술은 광택나는 오렌지빛
과즙상 메이크업 눈화장은 아이라이너는 얇게 그리되 속눈썹을 인형같이 풍성하게 연출하는데 핵심이 있다. 아이라이너는 얇은 펜슬 타입으로 점을 찍듯이 콕콕 찍어가며 점막 사이사이를 채워주는 정도로만 그린다. 이때 눈 밑 점막 부분에도 아이라이너를 콕콕 찍어주면 인조 속눈썹을 아래에도 붙인 효과가 난다. 끝부분이 봉 형태로 되어 있는 캐시캣 ‘더 타투 니들봉 라이너’는 점막을 채우기에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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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은 유리알 같은 광택감+선명한 오렌지, 자몽색으로 방금 과일을 깨문것같은 생기발랄함을 연출해야 한다. 높은 채도의 고발색 피그먼트를 함유한 클리오 ’워터킬 틴티드 립‘이나 페리페라의 ’페리스 잉크 더 벨벳‘의 자몽 오렌지 색상을 발라 발색 시킨다. 어플리케이터 팁으로 입술 중앙 부위에 립 제품을 발라준 후 가장자리엔 퍼지듯이 그라데이션을 넣어주면 입술이 도톰해보이는 볼륨립 메이크업 효과도 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