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5일 NHN엔터테인먼트(181710)에 대해 펀더멘털 개선이 두드러질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18만3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황승택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국내 온라인게임매출과 국내외 모바일게임 성장이 기대된다”며 “바닥 수준 주가와 전방위적인 사업시적 개선을 고려하면 공격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황 연구원은 4분기 NHN엔터가 온라인게임에서 선전하리라고 봤다. 그는 “게임 ‘에오스’가 여전히 견조한 트래픽을 유지하고 있고 11월 50억원 이상의 매출도 가능할 것”이라며 “4분기 온라인게임 매출에서 아스타를 제외해도 150억원 내외 매출 증가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또한 황 연구원은 일본에서 모바일 게임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일본 시장에 론칭한 ‘라인 도저’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며 “다른 게임과 달리 성과를 내고 있고 라인 플랫폼에 노출되면 트래픽이 더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 연구원은 단기 수급 꼬임이 해소되는 시점이 매수 타이밍이 될 것으로 제안했다. 그는 “보드게임 규제 관련 60% 이상 매출감소, 모바일게임 한자릿수 성장 등 극단적으로 보수적인 추정을 적용해도 적정주가는 8만원에 근접한다”며 “외국인 매도세가 한풀 꺾이는 시점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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