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지열에너지업체 퍼보에너지(FRVO)는 유타주 지열발전 프로젝트의 첫 전력 생산에 성공하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오전11시34분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0.76% 오른 16.48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장중 1.9% 오른 16.63달러까지 상승한 뒤 오름폭을 일부 반납했다.
퍼보에너지는 유타주 지열발전 시설에서 처음으로 전력을 생산해 전력망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유틸리티 규모의 차세대 지열발전 프로젝트가 실제 전력 생산에 성공한 세계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100메가와트(MW) 규모의 해당 시설은 오는 10월1일까지 상업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팀 라티머 퍼보에너지 최고경영자(CEO)는 “지열에너지 산업의 판도를 바꿀 전환점”이라며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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