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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적정가치대비 9% 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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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우 기자I 2009.09.28 08:05:03
[이데일리 박병우기자] 28일 모간스탠리증권은 달러-원 환율에 대해 적정가치대비 9% 저평가로 분석했다.

적정가치는 분기별 경제데이터를 활용하며 구매력평가이론(PPP),실질이자율차(RID),행태적균형환율(BEER) 등 다양한 평가방법을 적용해 산출한 것이다.

신흥통화중 두 번째로 저평가된 통화는 멕시코 페소화로 적정가치대비 8%의 괴리율을 보였으며 대만달러도 소폭이나마 저평가를 기록했다.

반면 달러/태국바트와 달러/필리핀페소는 각각 14%와 15% 고평가를 기록하고 인도네시아 루피아는 적정가치대비 26%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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