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데이터센터 소유 및 운영 기업인 아이렌(IREN) 주가가 급등 중이다. 엔비디아(NVDA)와 대규모 파트너십을 발표한 영향이다.
8일(현지시간) 오전 11시36분 현재 아이렌은 전 거래일 대비 7.55%(4.29달러) 오른 61.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렌은 엔비디아와 최대 5기가와트(GW) 규모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엔비디아의 DSX AI 팩토리 아키텍처와 전력, 부지, 데이터 센터, 그래픽처리장치(GPU) 구축 및 인프라 운영 전반에 걸친 아이렌 전문성을 결합해 대규모 AI 공장 구축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엔비디아는 5년 안에 아이렌 주식 3000만주를 주당 70달러에 살 수 있는 워런트(주식매수청구권)을 갖게 됐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는 아이렌에 최대 21억달러를 투자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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