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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첫날, 낮밤 기온차 커…"건강관리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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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I 2018.02.15 06:00:21

전국 구름 많고 제주도 흐려
서울 최저 -5도·최고 3도..새벽까지 강풍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4일 오후 경기도 오산시 경부고속도로 오산IC부근 부산방향(왼쪽)이 귀성길에 오른 차량이 늘어나며 정체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보영 기자] 설 연휴 첫 날인 오늘(15일)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으나 낮과 밤 기온 차가 크고 새벽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발해만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다”며 이같이 예보했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설 당일인 내일(16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한편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경기 -5도 △경남 4도 △경북 -1도 △전남 0도 △전북 -3도 △충남 -6도 △충북 -4도 △강원영서 -8도 △강원영동 -1도 △제주 7도 등이다.

낮 예상기온은 △서울·경기 3도 △경남 9도 △경북 7도 △전남 6도 △전북 5도 △충남 4도 △층북 4도 △강원영서 5도 △강원영동 4도 △제주 3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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