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코스트코(COST)에 대해 반등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을 내놨다. 다만 공급망 비용 상승에 따라 목표가를 낮췄다.
16일(현지시간)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코스트코 목표가를 기존 1200달러에서 1095달러로 낮췄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1%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크리스토퍼 나르도네 뱅크오브아메리카 애널리스트는 “가치를 앞세우는 코스트코의 철학과 고소득층 중심의 핵심 소비자층은 가격 민감도가 높은 환경 속에서도 시장 점유율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는 확신을 준다”면서 “다만 공급망 비용 상승으로 인한 마진 리스크 때문에 목표가를 낮췄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56분 현재 코스트코는 전 거래일 대비 0.01%(0.08달러) 내린 901.2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트코 주가는 지난 3개월동안 약 9%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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