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핀테크 기업인 차임파이낸셜(CHYM) 주가가 강력한 분기 실적 발표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오전 11시40분 현재 차임은 전 거래일 대비 4.18%(1.36달러) 상승한 33.6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차임은 2분기 조정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이 1억200만달러, 조정 EBITDA 이익률이 15%로 전년 동기 대비 12%포인트(p) 개선됐다고 밝혔다. 활성 회원수는 1040만명으로 전년비 20% 늘었다. 순이익은 2800만달러로 순이익률은 4%를 기록했다.
3분기 매출은 6억8000만~6억9000만달러, 조정 EBITDA는 1억500만~1억1000만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6억4060만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경영진은 올해 연간 매출 예상치를 27억2500만달러~27억4500만달러로, 조정 EBITDA 전망치를 4억6500만달러~4억7500만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