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에 방영된 14화에서 극중 뷰티 인플루언서 도가영 역의 배우 김아영이 비올의 대표 제품인 실펌엑스를 시술받는 장면이 나왔다. 실펌엑스는 마이크로니들 고주파의 원천 기술을 가지고 있는 장비로 기미뿐만 아니라 색소침착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맑은 피부톤을 이끌어 올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실펌엑스는 비올의 주력 제품 중 가장 최근인 2020년에 출시됐다. 비올 주력 제품 중 가장 먼저 출시된 스칼렛(2010년)과 세계 최초 색소 치료 고주파 시스템 기술을 적용한 실펌(2015년 출시)에 이은 후속 제품이다. 실펌 엑스는 스칼렛과 기존 실펌의 시스템을 통합해 장점을 모두 구현할 수 있다.
특히 실펌엑스는 스칼렛과 실펌이 각각 연속파(CW)와 펄스파(PW)를 기반으로 한 것과 달리 세계 최초로 듀얼웨이브(CW·PW 모두 사용) 방식을 채택했다. 실펌엑스는 듀얼웨이브 방식을 사용한 만큼 시술 즉시 바로 효과가 나타난다.
실펌엑스는 피부 탄력성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며 무엇보다 통증이 최소화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실펌엑스는 실펌의 모공 수축 효과와 스칼렛의 타이트닝(조이기) 효과를 동시에 체감할 수 있다. 비올은 전 세계 60개 이상의 국가에 실펌엑스를 비롯한 피부미용 의료기기를 판매하고 있다.
비올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 협찬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비올의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190여개국에서 방영되는 넷플릭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활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올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 나가고 있다”며 “비올은 최근 모노폴라 고주파 장비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해 또 다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비올의 성공 비결은 꾸준한 연구개발과 혁신적인 제품 출시, 그리고 글로벌 마케팅 전략에 있다”며 “비올은 최신 기술을 적용한 고품질 제품을 제공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한국 피부미용의료기기기업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