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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작이 까다로운 양각 세공 기법으로 정교하게 디자인된 뮤지엄 브라이트 패턴을 개발하고, 가벼운 착용감이 특징인 고급 메탈 소재(베타 티타늄, 티타늄)를 사용하는 등 다양하고 꼼꼼한 디테일을 담았다.
뮤지엄바이비컨 관계자는 “앞으로도 브랜드 고유의 영 클래식 헤리티지는 쌓아나가면서 특유의 섬세함으로 높은 퀄리티를 갖춰나가 하이엔드 클래식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한 뮤지엄바이비컨 아티산 시리즈는 선글라스 2개, 안경 3개의 모델로 컬러별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공식 자사몰을 비롯해 전국에 입점한 온라인몰과 안경원에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