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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한미정상회담 나흘 만이며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 순방을 마친지 하루만이다. 또한 이달 12일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에 이어 새 정부 들어 두 번째 도발이다.
군은 북한이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준비를 해왔다는 점으로 미뤄 ICBM 발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올해 17번째이자 윤석열 정부 출범 후 2번째
바이든 방일 일정 마치자 무력시위
군, ICBM 발사 가능성 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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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
- 北, 바이든 떠나자 미사일 3발 연속 발사… ICBM 가능성(종합) - 대만해협 미중갈등 최고조…바이든 '군사개입' 한마디에 일촉즉발 - "바이든, 문 전 대통령 통화 중 지난해 백악관 회담 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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