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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 행장은 전국 영업점을 방문해 임직원과도 소통했다. 윤 행장의 이날 방문은 취임 후 100번째였다.
윤 행장은 “직원들을 격려하러 올 때마다 오히려 직원들에게 힘을 얻고 간다”며, “앞으로도 직원이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은행 측은 윤 행장이 취임 이후 현장 중심 영업을 강조했고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소통 행보를 계속 이어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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