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투어에서 이날 오후 5시20분 용산갤러리에 모인 참가자는 용산기지 내 위수감옥과 둔지산 정상, 만초천 등을 관람하는 정기투어뿐 아니라 미군 측 행사장에서 공연과 불꽃누리까지 즐길 수 있다.
참가자에겐 생수, 빵 등 간단한 음식을 제공하되, 개인 비용으로 행사장 주변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다.
행사에 참가 신청은 용산문화원 홈페이지에서 24~26일 사흘 동안 접수할 수 있으며, 27일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참가자 160명을 선정한다.
지난해 11월부터 이달까지 27회에 걸쳐 용산기지 버스투어가 진행됐으며 국민 1420명이 평균 7.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참여했다. 설문조사 결과, 참가자 85%가 투어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용산기지 버스투어는 여름철 폭염 기간 쉰 이후 8월29일부터 재개된다. 3분기 버스투어는 8월 중순께 접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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