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로스 스토어스(ROST)가 최근 발표된 실적으로 주가 상승을 이어간데다 향후 성장 잠재력까지 부각되며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28일(현지시간) 로스 스토어스는 전일 대비 0.79% 하락하며 176.2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개장 초반 178.19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쓴 주가는 이내 하락으로 전환되어 정규장 거래를 마쳤으며, 지난 6개월간 26% 넘는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게 되었다.
최근 공개된 로스 스토어스의 3분기 실적은 주당순이익(EPS) 1.58달러로 월가 추정치 1.36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실적 발표 이후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로스 스토어스에 대해 강력한 매출과 개선된 제품 구색을 근거로 목표 주가를 200달러로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에버코어 ISI 역시 로스 스토어스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이익 흐름을 기록하고 있다며 목표 주가를 195달러로 높였으며, 번스타인은 특히 로스 스토어스가 젊은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이라는 점을 언급하면서도 목표 주가를 159달러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시장 평균 수익률’로 유지했다.

!['개과천선' 한국판 패리스 힐튼 서인영의 아파트[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30007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