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바이오텍 기업 리제네론파마슈티컬스(REGN)가 60%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월가의 평가와 함께 ‘매수’ 의견을 받으며 주가가 강세다.
1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쇠엘 로스차일드앤코레드번 연구원은 리제네론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신규 제시하고 목표가를 890달러로 설정했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약 60% 높은 수준이다.
리제네론은 듀피젠트(Dupixent)와 리브타요(Libtayo) 판매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특히 아이리아(Eylea) 사업부는 규제 지연에도 불구하고 고용량 제품 수요가 16% 늘며 선전했다.
한편 이날 오전11시32분 리제네론 주가는 전일대비 1.26% 오른 568.6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560달러선에서 출발해 558달러까지 밀린 뒤 571달러를 터치하며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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