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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66회를 맞는 IAA는 홀수 해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짝수 해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의 주최 측인 독일자동차산업협회(VDA)에 따르면 이번 모터쇼에는 전 세계 39개국에서 1103개 완성차 업체와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참가한다.
이번에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차량은 총 210대로, 역대 모터쇼 가운데 가장 많다.
전시 주제는 ‘모빌리티 커넥츠(Mobility connects)’로, 진화하는 자동차의 확장성에 초점을 두었다.
이에따라 각 업체는 기술력이 집약된 고성능차를 비롯해 전기차 등 친환경차, 자율주행차, 스마트폰·인터넷과 연결되는 커넥티드카 등 첨단 차량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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