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펜엔터테인먼트(PENN) 주가가 상승 중이다. 도이체방크가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상향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6일(현지시간) 오전 11시40분 현재 펜엔터는 전 거래일 대비 5.17%(0.78달러) 오른 15.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도이체방크는 펜엔터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목표가 역시 기존 23달러에서 25달러로 높였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약 66%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스티븐 피첼라 도이체방크 애널리스트는 “최근 주가 급락은 기업 고유의 펀더멘털이 악화했다기보다는 거시경제적 우려와 위험 회피 심리에 따른 것”이라면서 “펜엔터는 이제 더욱 매력적인 위험 대비 보상 프로파일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펜엔터 주가는 지난 3개월 동안 거시경제적 역풍과 대체 도박 및 엔터테인먼트 플랫폼과의 경쟁 심화로 인해 대략 29% 하락했다. 도이체방크는 그러나 향후 몇 달간 지역 게이밍 트렌드가 개선됨에 따라 주가가 다시 오를 수 있다고 봤다.
피첼라는 “캘린더 상의 역풍이 해소되면서 지역 트렌드가 개선될 것”이라면서 “올해 금요일이 하루 적고 노동절 시점이 이동한 데 따른 약 250bp(베이시스 포인트, 1bp=0.01%포인트)의 추정 타격을 포함해 8월 캘린더 관련 악재 이후 9월에는 지역 게이밍 트렌드가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향후 일주일 내외로 발표될 최근 지역 게이밍 트렌드 관련 데이터가 핵심적인 단기 주가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회서 막춤 추다 퇴장당한 中 로봇들...韓 수준은? [영상]](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70000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