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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평소 접근이 제한돼 있는 경회루에 올라 경복궁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고종과 명성황후의 생활공간이었던 건청궁에서 당시의 궁중 생활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재현 전시 관람도 마련했다. 경복궁에 관한 재미있는 문제들로 구성된 문제 맞추기(퀴즈) 대회와 전통엽서 만들기 체험도 준비돼 있다.
수어 해설과 함께 근정전 등 관람
퀴즈 대회·엽서 만들기 체험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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