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GE헬스케어(GEHC) 주가가 상승 중이다. 니드햄이 GE헬스케어가 반등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을 내놓은 영향이다.
22일(현지시간) 오전 11시40분 현재 GE헬스케어는 전 거래일 대비 2.38%(1.54달러) 오른 66.3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니드햄은 GE헬스케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가는 93달러로 제시하면서 분석을 시작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3%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데이비드 색슨 니드햄 애널리스트는 “GE 헬스케어에 대한 강세-약세(Bull-Bear) 분석에 따르면 주가는 이미 약세 시나리오를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다”면서 “이는 매력적인 위험 대비 보상(위험-수익 비율)을 창출한다”고 말했다.
GE헬스케어의 자본 수주-출하 비율(book-to-bill)과 자본 성장 전망 간의 상관관계를 고려할 때 고급 영상 솔루션(AIS) 등 성장이 내년에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이는 환자 치료 솔루션(PCS) 성장의 개선만을 반영하고 있는 월가 의견에 더해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의견이다.
GE헬스케어는 공급망 제약 및 다른 문제들로 인해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면서 연초 이후 약 19% 하락했다.
하지만 니드햄은 “완만한 멀티플 확장을 보여줄 것”이라면서 “기본 시나리오에서 GE헬스케어가 향후 1년간 한 자릿수 중반의 매출 성장과 한 자릿수 후반의 주당순이익(EPS)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내년 시장 추정치의 17배에 달하는 주가수익비율을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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