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특징주]인텔, 부즈앨런해밀턴, 바슈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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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1.24 04:20:52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23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인텔(INTC)이 4분기 실적 혼조세와 함께 부진한 1분기 가이던스을 내놓으며 주가가 폭락하고 있다.

회사 측은 1분기 매출액을 117억달러에서 127억달러 사이로, 조정순이익(EPS)은 손익분기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예상치인 매출 125억1000만달러와 EPS 0.05달러를 모두 밑도는 부진한 수치다.

이날 오후2시15분 인텔 주가는 전일대비 17.76% 폭락한 44.68달러에 거래중이다.

기술 컨설팅 및 엔지니어링 기업 부즈앨런해밀턴홀딩(BAH)은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부즈 앨런 해밀턴은 조정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기존 5.45~5.65달러에서 5.95~6.15달러로 높여 잡았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5.62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자극했다.

같은시각 부즈앨런해밀턴홀딩(BAH)은 6.20% 급등하며 101.70달러선에 음직이고 있다.

글로벌 제약 업체 바슈헬스컴퍼니스(BHC)는 개발 중인 신약의 임상 시험 실패 소식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회사 측은 간 질환 환자의 혈액 내 독소가 축적되어 뇌 기능을 저하시키는 ‘간성 뇌증’ 치료를 위한 실험 단계 약물이 후기 임상 시험에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실망 매물이 쏟아지며 같은시각 바슈헬스컴퍼니스는 9.97% 급락하며 5.92달러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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