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에도 이종희 대한항공 총괄사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가족 4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사장은 개회사에서 "대한항공이 40년 동안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오늘과 같은 글로벌 항공사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전 임직원과 가족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정성이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이 사장은 "지난 40년간 노사가 서로 아끼며 회사를 이끌어 온 것처럼 진정한 이해의 바탕 위에 한마음이 돼 현재 위기를 기회로 삼아 초일류 항공사 비전을 실현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대한항공(003490) 임직원들은 걷기 대회 직후 희망을 담은 풍선을 날렸고, 또 직원 장기자랑과 시상식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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