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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공산 세력으로부터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기반해 성장의 기틀을 세운 어르신들의 헌신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추켜세웠다.
이어 “앞으로도 정부는 어르신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 꼼꼼히 살피고 챙기겠다. 어르신들이 소중하게 지켜낸 자유 대한민국을 확고히 지켜나가겠다”며 “늘 건강하고 평안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기반 성장 기틀 세운 어르신들 잊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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