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벌링턴스토어스(BURL) 주가가 예상을 뛰어넘는 분기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하락 중이다.
28일(현지시간) 오전 11시20분 현재 벌링턴은 전 거래일 대비 7.58%(24.71달러) 하락한 301.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벌링턴은 1분기 매출은 23억6000만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 1.42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매출 23억4000만달러, EPS 1.34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2분기 전망치 역시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었다. 조정 EPS 전망치는 1.15~1.25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1.16달러를 상회했다. 동일 매장 매출 성장률 전망치는 2~4%로 제시했다.
아울러 벌링턴은 연간 115개의 순 신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다만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벌링턴 주가는 하락 중이다. 이미 최근 주가에 호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데다 실적 전망에 대한 투자자들의 눈 높이가 높았던 탓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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